대전시는 20일 도안동 행정복지센터와 원신흥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교통수단(3칸 굴절차량) 시범 사업에 대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대전시는 20일 도안동 행정복지센터와 원신흥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교통수단(3칸 굴절차량) 시범 사업에 대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신교통수단(3칸 굴절차량) 시범사업'은 대규모 수송력(230여 명)을 갖춘 3칸 굴절차량으로 건양대병원~용소삼거리~도안동로~유성온천역 구간의 총연장 6.5km에서 운영되며 사업비 185억 원이 투입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중도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