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예지 의원, 아동권리 의정서 15년째 비준 없이 제자리 걸음에 촉구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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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지 의원, 아동권리 의정서 15년째 비준 없이 제자리 걸음에 촉구 기자회견

20일 국민의힘 김예지 의원이 세이브더칠드런과 함께 ‘개인진정에 관한 유엔아동권리협약 선택의정서(제3선택의정서)’ 비준 촉구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국제사회는 2011년 본국에서 아동권리가 침해됐음에도 국내 절차로 해결되지 않을 경우 아동이 유엔에 직접 진정을 제기할 수 있도록 보장하는 ‘유엔아동권리협약 제3선택의정서’를 채택했다.

선택의정서 비준은 아동을 권리의 주체로 존중하고 유엔아동권리협약을 충실히 이행하겠다는 국제적 약속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것이 아동권리 단체들의 공통된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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