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국가대표팀 미드필더 김진규(왼쪽)와 서민우는 18일 가나전에서 후반 교체 출전해 안정적인 활약을 펼쳤다.
올 시즌 K리그1을 대표하는 중원 자원으로 성장한 김진규(28·전북 현대)와 서민우(27·강원FC)가 A매치서도 존재감을 뽐냈다.
22일 대전하나시티즌과 원정경기를 앞둔 강원은 대표팀 경험을 쌓은 서민우의 활약을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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