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관광청은 앞서 14일 개막한 대표 겨울 축제 ‘홍콩 윈터페스트(Hong Kong WinterFest)’를 비롯해 다양한 시즌 프로그램을 내년 1월 4일까지 약 2개월간 선보인다고 밝혔다.
홍콩 센트럴의 황후상 광장이 지난 14일부터 ‘크리스마스 타운’으로 꾸며졌다.
피터 람 홍콩관광청 회장은 “올해 홍콩 윈터페스트는 이전과 다른 새로운 형식으로 진행되며 풍성한 프로그램과 다양한 이벤트로 준비됐다”며 “도심 전역을 축제 분위기로 물들여 홍콩이 아시아 최고의 겨울 여행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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