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진혁 기자 | 이승우가 전북현대 타노스 코치의 인종차별 낙인에 대해 소신발언을 남겼다.
이승우는 20일 자신의 채널을 통해 “상벌위원회 결과를 보고, 선수로서 그리고 함께한 사람으로서 제 생각을 남겨보고자 한다.지난 1년 동안 타노스 코치님과 함께하면서 느낀 점은 확실하다.누구보다 따뜻하고, 한국을 진심으로 사랑한다는 것이다”고 언급했다.
기행은 여기서 그치지 않고 입장문까지 발표했는데 "전북의 타노스 코치가 심판을 향해 인종차별 행위 및 비하 발언을 한 사건이 발생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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