前 삼성 투수 안지만, 5천만원 빌리고 갚지 않아 징역형 집유…사기 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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前 삼성 투수 안지만, 5천만원 빌리고 갚지 않아 징역형 집유…사기 혐의

전 삼성라이온즈 소속 야구선수 안지만이 약 5천만원을 갚지 않아 사기 혐의로 징역형 집행유예를 받았다.

20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구지법 형사3단독 박태안 부장판사는 안씨에게 사기 혐의로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 아울러 사회봉사 80시간을 명령했다.

이때 안씨는 딜러의 신용을 얻기 위해 자신 명의로 된 차량의 근저당권을 설정해 주겠다고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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