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FC 안 떠납니다" 손흥민이 직접 밝히자 37살 스트라이커로 선회..."모드리치 성공 사례 기억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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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FC 안 떠납니다" 손흥민이 직접 밝히자 37살 스트라이커로 선회..."모드리치 성공 사례 기억해야"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는 손흥민 영입이 좌절 당한 AC밀란 관심을 받고 있다.

글로벌 매체 'ESPN'은 19일(이하 한국시간) "밀란은 바르셀로나 스트라이커 레반도프스키를 영입하려고 한다.계약만료 후 자유계약(FA) 이적으로 영입을 하려고 할 것이다.루카 모드리치 영입 성공으로 레반도프스키에게 관심을 표명했다"고 전했다.

레반도프스키는 라리가 9경기에서 7골을 터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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