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는 지난 19일 제주에서 '소상공인 AI 활용 교육'을 시작하고, 소상공인의 AI 역량 강화에 나선다고 20일 밝혔다.
카카오는 지난 8월부터 운영해 온 '카카오테크 AI 스쿨-사장님 클래스'의 성과를 기반으로 커리큘럼을 확장했으며, 소상공인이 카카오의 AI 기술을 포함한 생성형 AI를 매장 운영과 마케팅에 활용할 수 있도록 실습 중심으로 구성했다.
한편, 카카오는 지난 8월부터 '카카오테크 AI 스쿨– 장님 클래스'를 시작해, 약 1300명의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AI 역량 강화 교육을 운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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