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협약에 따라 BNK경남은행은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BNK 어린이 보호 차량 스티커 2100개'를 제작해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기탁한다.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은 기탁받은 스티커를 지역 유아 및 어린이 가정에 지원할 예정이다.
구태근 상무는 "이번 프로젝트는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과 배려하는 안전문화 조성에 중점을 두고 기획됐다"며 "어린이 보호 차량 스티커가 교통사고 감소와 지역 인구 소멸 및 저출산 극복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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