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도시공사(사장 이흥규)가 20일 서울 종로구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에서 열린 ‘제25회 글로벌스탠더드 경영대상’ 시상식에서 안전경영대상을 수상했다.
양주도시공사가 수상한 글로벌스탠더드 안전경영대상은 생산과정 또는 제품·서비스에서 발생하는 인적, 물적 위험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산업재해 발생 시 피해를 최소한으로 줄일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해 탁월한 운용 실적을 내고 있는 기업에 수여된다.
이흥규 사장은 수상 소감으로 “고객 생명존중과 안전중심 경영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온 성과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아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AI 기반 안전운행 기술과 디지털 혁신 행정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시민 모두가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교통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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