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는 인공지능(AI) 시대를 주도할 미래세대의 역량 강화를 위해 학부모 대상 교육에 나섰다.
시는 지난 5일부터 19일까지 3주간 광명시 디지털혁신교육센터에서 ‘AI 시대 자녀교육’ 학부모 특강을 운영하며 가정이 미래교육의 핵심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이민정 교육청소년과장은 “AI 시대의 변화가 빠른 만큼 학부모가 먼저 교육 환경을 이해하고 자녀와 함께 성장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대학 및 지역 전문가와 협력해 실질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계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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