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K리그1 전북 현대의 공격수 이승우가 '인종차별' 행위로 징계받은 타노스 코치에 대해 "편견 없는 분"이라며 재심을 호소했다.
한국을 사랑하고 존중했던 코치님에게 '인종차별'이라는 단어가 붙어 큰 충격과 실망으로 다가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1983년 출범한 K리그에서 인종차별이 인정돼 징계가 내려진 건 타노스 코치가 두 번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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