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빙의 글로벌 첫 진출작 '친애하는 X'가 해외 플랫폼 티빙관을 통해 인기를 끌고 있다.
친애하는 X는 티빙 오리지널 IP가 글로벌 플랫폼과 함께 본격적으로 해외 시장에 진출하는 작품으로 HBO Max, 일본 디즈니+, 라쿠텐 비키(Viki), STARZPLAY 등 주요 OTT 플랫폼에 동시 공개됐다.
티빙 관계자는 “티빙의 첫 글로벌 론칭작에 대한 폭발적인 반응이 K-콘텐츠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확인시켰다”며 “이번 성과는 국내 OTT의 오리지널 IP가 성공적 글로벌 진출 가능성을 보여준 중요한 이정표”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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