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 하나만 제대로 익히면 평생 흔들리지 않습니다.여러분도 각자 분야에서 최고의 기술인이 되길 바랍니다.".
다문화·이주 배경 청소년을 위한 기숙형 기술 고교인 다솜고가 국내 최고 기술 장인을 초청해 진로와 기술 습득의 중요성을 듣는 자리를 마련한 것이다.
백 명장은 강연에서 세계 기술 변화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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