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시, 내년 예산 6천7억원 편성…"청정에너지 중심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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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시, 내년 예산 6천7억원 편성…"청정에너지 중심도시"

태백시가 내년 총예산으로 6천7억원을 편성하고 '청정에너지 중심 미래도시'라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이 시장은 "태백은 석탄산업 쇠퇴 이후 긴 침체를 겪었지만, 이제 국가 주도 청정에너지 산업의 중심지로 재도약할 분기점에 서 있다"며 "미래 100년의 기반 마련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지역별 전략 개발 계획으로 동태백로 권역은 무탄소 청정에너지 중심의 첨단 산업 지구, 하장성·장성 권역은 교육을 통한 활력 중심지를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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