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경찰 부패·비리 58명 송치…안전비리가 '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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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경찰 부패·비리 58명 송치…안전비리가 '최다'

대전경찰청은 7∼10월 부패·비리 특별단속을 해 58명을 불구속 송치했다고 20일 밝혔다.

특정 업체에 일감을 몰아주고 그 대가로 금품을 받은 구청 전 비서실장 등 공무원 9명과 금품을 제공한 업체 대표 등 10명이 공직비리 및 불공정비리 혐의로 불구속 송치된 바 있다.

대전 한 공공기관에서 주관하는 공사와 관련해서도 불법으로 하도급을 준 원도급업체와 하도급 업체 대표, 공사 수주를 위해 건설면허를 대여해 준 업체 대표 등 30명이 안전 및 불공정비리 혐의로 송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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