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 "대전·충청·세종 화장품 산업체 소통…정책 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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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대전·충청·세종 화장품 산업체 소통…정책 반영"

식품의약품안전처가 대전·충청·세종 화장품 산업체와 함께 소통하며 화장품 산업 발전 정책 설계에 나섰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식약처는 '국민이 안심하고 현장에 힘이 되는 식의약 정책'을 주제로 20일 대전식약청에서 '식의약 정책이음 지역현장 열린마당 화장품편'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오유경 식약처장은 열린마당 현장에서 "제안된 소중한 의견을 면밀하게 검토해 정책에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화장품 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업계와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정책에 적극 반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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