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당구대회 초반부터 ‘이변’…‘女3쿠션 1, 2위’ 김하은 최봄이 동반 예선탈락[대한체육회장배당구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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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당구대회 초반부터 ‘이변’…‘女3쿠션 1, 2위’ 김하은 최봄이 동반 예선탈락[대한체육회장배당구대회]

20일 강원도 양구 청춘체육관서 대한체육회장배 女3쿠션 예선리그, 김하은 최봄이 1승1패 조2위로 탈락 여자3쿠션 국내랭킹 1, 2위 김하은과 최봄이가 전국당구대회 예선에서 동반탈락하는 이변이 발생했다.

‘디펜딩 챔피언’ 허채원 조1위로 16강 진출 이번 대회 여자3쿠션에는 모두 47명이 출전, 16개조(조별 3명, 16조만 2명)로 나눠 풀리그를 치러 각조 1위가 16강에 진출한다.

김하은(남양주)은 1조 첫 경기에서 최혜숙(41위, 부천)을 20:3(14이닝)으로 완파했지만 두 번째 경기에서 이희수(42위, 서울)에게 17:20(31이닝)으로 져 조2위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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