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 택시기사 A씨는 경기 화성시에서 한 승객을 태웠다.
경찰청과 KB국민은행은 20일 서울 광화문 전기통신금융사기 통합대응단에서 '제3회 KB 국민 지키미상' 시상식을 열고 B씨를 포함한 시민 10명에게 상을 전달했다.
보이스피싱을 직감한 C씨는 즉각 경찰에 신고해 1억원의 피해를 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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