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어시스트, 구단 주치의와 함께 유소년 부상 예방 교육 '메디컬 어시스트 위크'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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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어시스트, 구단 주치의와 함께 유소년 부상 예방 교육 '메디컬 어시스트 위크' 실시

사회공헌재단 K리그어시스트(이사장 곽영진)가 유소년 축구 선수들의 부상 예방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 ‘메디컬 어시스트 위크’를 진행했다.

‘메디컬 어시스트’는 상근 의무 스태프가 없는 유소년 학교 및 학원 축구팀을 지원하기 위해 현역 K리그 구단 주치의가 일일 자원봉사 형태로 참여하는 국내 최초의 스포츠 의료 재능기부 프로그램이다.

수원 계명고등학교 조영수 코치는 “평소에 쉽게 접하기 어려운 부상 관리 방법과 예방 교육을 받을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지도자와 선수 모두에게 큰 도움이 되었고, 앞으로도 이런 교육이 확대돼 학생 선수들이 부상으로 꿈을 포기하는 일이 줄어들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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