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수동에 등장한 배우 박보영이 특유의 사랑스러운 존재감을 뽐냈다.
20일 오전 서울 성동구 모처에서 진행된 스킨케어 뷰티 브랜드 팝업스토어 오픈 행사에 참석한 박보영은 올해 35살이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만큼 여전히 20대 같은 동안 미모로 현장을 환하게 밝히며 취재진의 플래시 세례를 받았다.
이날 박보영은 올 화이트 오프숄더 톱과 와이드핏 핀턱 슬랙스를 매치해 깔끔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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