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과 중소기업 간의 협업을 통한 미래는 반드시 우리가 짚고 넘어가야 합니다.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도 우리가 도와야 합니다.
성 위원장은 “기술 개발과 기존 장비들을 업그레이드하고 KF-21과 3축 체계에 맞는 새로운 무기 체계를 우리 스스로 구축하면서 K-방산의 위상은 정말 많이 높아졌다”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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