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초수급가구 중 다자녀가구에 ‘에너지바우처’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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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수급가구 중 다자녀가구에 ‘에너지바우처’ 지급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이달 21일부터 기초수급가구 중 다자녀가구에 에너지바우처를 지급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에 추가된 다자녀가구는 내년에도 계속해서 지원될 예정이다.

오일영 기후부 기후에너지정책관은 “올해는 여름에 별도로 책정됐던 지원 단가를 여름과 겨울의 세대 평균 단가로 통합하고, 찾아가는 에너지복지 서비스를 운영하는 등 제도의 내실을 다져 취약계층의 에너지바우처 사용을 크게 늘릴 수 있었다”며 “에너지바우처의 신청기간이 한달 남짓 남은 만큼 다자녀가구가 빠짐없이 지원받을 수 있도록 꼼꼼히 챙겨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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