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F1 유치 기본구상·사전타당성 용역 내년 1월 완료"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인천시 "F1 유치 기본구상·사전타당성 용역 내년 1월 완료"

인천시는 세계적인 자동차경주대회인 F1(포뮬러원) 그랑프리 유치를 위한 기본구상 및 사전타당성 조사 용역을 내년 1월까지 마칠 계획이라고 20일 밝혔다.

올해 6월 착수한 이 용역에는 서킷 디자인 콘셉트 개발, 기본구상 수립, 사전타당성 검토 등의 내용이 포함되며, 한국산업개발연구원과 서킷 설계 전문기업 틸케(Tilke)가 공동 수행 중이다.

시는 용역이 마무리되면 국가 차원의 지원을 정부에 건의하고 대회 기획·운영을 맡을 공식 프로모터 구성 협의를 비롯한 F1 그랑프리 유치 절차를 단계적으로 밟을 계획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