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달 결혼을 앞둔 '경성 응원단장' 출신 치어리더 김연정(33)과 한화 이글스 소속 하주석(29) 선수가 직접 연애부터 결혼까지 이르게 된 과정을 밝혔다.
김연정은 5년 전 하주석의 수비 모습에 반해 먼저 호감을 표현했다고 고백했으며, 하주석은 힘들 때 힘이 되어준 김연정에게 결혼을 확신했다고 전했다.
하주석 선수 역시 "한화 이글스 선수이자 김연정의 예비 남편이다"라고 자신을 소개하며 팬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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