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진청, 고추 병해 이기는 유전자원 23종 발굴…'시넨탄저' 특허 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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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진청, 고추 병해 이기는 유전자원 23종 발굴…'시넨탄저' 특허 출원

농촌진흥청이 탄저병·역병·세균성반점병·바이러스 등 주요 병해에 강한 고추 유전자원을 발굴했다고 20일 밝혔다.

역병에 대해서도 접종 평가와 유전형 분석을 통해 5개의 저항성 자원을 추가 발굴했다.

안병옥 농업유전자원센터장은 "이번 연구로 고추 병저항성 품종 개발에 꼭 필요한 유전자원을 발굴했다"며 "앞으로 벼, 밀, 콩 등 20개 주요 작물의 병저항성, 재해저항성 등의 유전형을 분석하는 연구를 확대해 우수 자원 발굴과 소재 제공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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