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G 담금질 본격 시작…수영대표팀 호주 전지훈련 23일 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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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 담금질 본격 시작…수영대표팀 호주 전지훈련 23일 출국

대한수영연맹은 2025-2026 경영 국가대표 강화훈련 대상 선수단이 전지훈련 차 23일 호주 멜버른과 브리즈번으로 출국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호주 멜버른 누나완딩 수영장에서 다양한 영법 기술 향상 프로그램을 통합 지도하는 졸 핑크 코치 선수단과 함께 훈련한다.

김우민, 양재훈(이상 강원도청), 이호준(제주시청), 김준우(광성고), 김민석(경북체육회)이 속한 브리즈번 팀은 호주 중장거리 및 계영 전문 코치인 대미언 존스 코치 지도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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