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에 빠진 10대 남학생 살린 고양소방서 구조대 ‘눈길’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물에 빠진 10대 남학생 살린 고양소방서 구조대 ‘눈길’

고양소방서 구조대가 하천에 빠진 학생을 신속한 수색 작전 끝에 무사히 구조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눈길을 끌었다.

구조대원들은 수없이 훈련해 온 수난구조기법을 활용해 신속하게 접근한 후 물살과 구조물 사이에서 A군을 끌어올려 무사히 구조하는 데 성공했다.

당시 현장 구조를 지휘한 박지군 구조2팀장은 “조금만 늦었어도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아찔한 상황이었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신속한 대응과 훈련된 구조 역량을 바탕으로 시민의 생명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경기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