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방 유튜버이자 방송인 쯔양(28·박정원)이 한 달 수익 규모와 구독자 증가 추이를 공개했다.
9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나래식’ 영상에서 쯔양은 개그우먼 박나래와 대화를 나누며 자신의 채널 운영 현황을 솔직하게 설명했다.
박나래가 현재 구독자 수를 묻자 쯔양은 “1270만 명 정도”라고 답하며 “구독자 1000만 명을 넘기면 받을 수 있는 다이아몬드 버튼도 이미 받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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