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BI 떠났어도 꼭 잡겠다”…전직 요원의 北 해커 추적기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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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BI 떠났어도 꼭 잡겠다”…전직 요원의 北 해커 추적기 공개

미국 연방수사국(FBI)를 떠난 이후에도 여전히 북한의 악명 높은 해커를 추적 중인 전직 요원의 이야기가 공개됐다.

하데스는 병원 측에 10만 달러(현재 환율로 약 1억5천만원) 가치의 비트코인 2개를 주면, 시스템을 정상화해주겠다고 협박했다.

북한 해커들의 병원 시스템 공격에서 경각심을 느낀 커는 당시 FBI 동료와 함께 베일에 싸인 ‘공모자1’을 추적하기로 마음먹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경기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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