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 없어도 통했다"… 멕시코 3천석 '순삭'시킨 K-밴드의 반란 20분 만에 전석 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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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 없어도 통했다"… 멕시코 3천석 '순삭'시킨 K-밴드의 반란 20분 만에 전석 매진

아이돌 그룹 하나 없이, 밴드와 싱어송라이터로 꾸려진 라인업이 티켓 오픈 20분 만에 3천 석을 매진시켰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하 콘진원)이 지난 13일 멕시코시티에서 개최한 '코리아 스포트라이트 멕시코' 현장 이야기다.

2023년부터 시작된 이 행사는 올해로 3년 연속 '오픈 20분 컷'이라는 기록을 세우며 멕시코 현지의 한국 음악 수요가 일시적 유행이 아님을 증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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