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배드민턴 간판' 안세영(삼성생명·세계 1위)이 세계 정상 자리를 120주 동안 지키면서 중국 레전드들을 끌어내리고 있다.
현재 안세영은 배드민턴 여자 단식 세계 1위 최장 유지 기록에서 5위에 올라와 있다.
장닝은 2004 아테네, 2008 베이징 올림픽에서 연속 우승하며 배드민턴 여자단식 사상 첫 2연패를 달성한 중국 배드민턴 레전드 중의 레전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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