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봅슬레이·스켈레톤 대표팀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이 열리는 트랙에서 시즌 첫 실전에 나선다.
봅슬레이 대표팀은 지난 시즌 월드컵에서 남자 4인승 종합 4위를 기록하며 국제 경쟁력을 입증했다.
스켈레톤 남자 경기는 21일(이하 한국시간) 오후 5시에, 봅슬레이 남자 2인승과 4인승 경기는 각각 22일 오후 9시와 23일 오후 9시 30분에 이어진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