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봅슬레이의 '전설' 원윤종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선수위원 후보가 동계 종목 선수들과 교류하며 '얼굴 알리기'에 나섰다.
앞서 원 후보는 봅슬레이와 스켈레톤 월드컵이 열린 현장을 찾아 선수들과 교류한 바 있다.
2014 소치 동계올림픽부터 2022 베이징 대회까지 3차례 올림픽에 참가한 원윤종은 아시아 최초의 동계올림픽 봅슬레이 메달리스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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