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혁신당 등 4당 '정치개혁 연석회의' 출범…지선 결선투표제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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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혁신당 등 4당 '정치개혁 연석회의' 출범…지선 결선투표제 요구

조국혁신당과 진보당, 기본소득당, 사회민주당이 20일 소수당의 정치 참여 확대 방안을 논의하는 '정치개혁 연석회의'를 출범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이들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4당은 정치개혁의 과제를 수행하기 위해 각 정당 대표로 구성되는 '개혁진보4당 정치개혁 연석회의'를 출범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아울러 이들은 "연합정치를 제도화하는 등 정당이 개혁을 위해 크게 힘 모을 수 있는 개혁을 이뤄내고 지역정당 설립 등 정당 설립 기준을 완화해 국민의 직접 참여를 늘리는 개혁을 이뤄내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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