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이하 ‘꼬꼬무’)가 200회 특집으로 45년 전 침몰한 해양경찰 소형 경비정 72정 사건을 다룬 초장기 프로젝트 ‘72정은 응답하라’를 공개한다.
20일 '꼬꼬무'에서는 제작진이 6개월 동안 준비한 수심 108미터 수중 탐사 프로젝트의 전 과정을 처음으로 공개하며, 45년 만에 그 모습을 드러낸 72정의 현재 상태를 보여줄 예정이다.
이번 200회 특집에서는 6개월에 걸친 수중 탐사 과정과 그간 공개되지 않았던 해경 72정 사건의 진실, 그리고 45년 만에 드러난 선체의 현재 모습까지 모두 공개되며, 시청자들에게 깊은 감동과 울림을 선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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