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백호 영입+페라자 온다?' 한화, 역대급 강타선 구축?…대권 도전 밑그림 착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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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백호 영입+페라자 온다?' 한화, 역대급 강타선 구축?…대권 도전 밑그림 착착

한화는 2025시즌 팀 타율 0.266과 팀 득점(689), 팀 타점(643) 4위를 기록했다.

한화는 이와 함께 2024시즌 122경기 타율 0.275(455타수 125안타) 24홈런 70타점 OPS 0.850으로 활약했던 외국인 타자 요나단 페라자를 다시 데려오는 것을 검토 중인 것으로 보인다.

대신 페라자가 합류하고 강백호까지 FA 영입이 성사된다면, 노시환-페라자-채은성-강백호까지 모두 시즌 20홈런 이상을 쏘아 올릴 수 있는 중심 타선을 구축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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