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판타스틱 연극제는 일본 극단 ‘유닛 미인’의 내한 공연으로 문을 연다.
부천 및 수도권에서 활발히 활동하는 지역 극단과 해외 극단도 참여해 총 9편의 개성있는 작품을 무대에 올린다.
참여 극단은 ▲극단 예터 (스트러글)▲극단 세즈헤브(삼월의 5일간) ▲극단 오픈런씨어터(다시 뛴다) ▲극단 권이박박(리턴) ▲극단 카이로스(그 집 여자) ▲극단 꿈틀(산후조리원 )▲극단 다중인격(액션 드래곤) ▲극단 유닛 미인(이렇게 되어버리면 끝날 수밖에 없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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