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운방재(주)(대표 손정화)가 전기차 화재와 밀폐공간 화재 대응에 특화된 ‘무인 자율주행 견인소화로봇’ 기술로 특허를 공식 등록하며 소방·방재 분야의 혁신을 이끌고 있다.
손정화 대표는 “EV 화재는 기존 방식으로는 대응이 어렵습니다.이번 특허는 현장 위험을 크게 줄이고, 더 빠르고 안전한 대응을 가능하게 하는 기술적 진전입니다”라며 “대한민국을 넘어 글로벌 시장에서 활용될 수 있는 K-소방 기술을 만들겠습니다”고 전했다.
크라운방재(주)는 앞으로도 화재 대응 로봇, 스마트 소방 안전관리 시스템, AI 기반 방재솔루션 등 혁신 기술을 지속적으로 개발하며 소방안전 산업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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