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점검은 이재호 구청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한파와 대설 등 겨울철 자연 재난을 대비해 주요 시설물을 점검했다.
구는 대설과 한파 등 겨울철 자연 재난을 대비하기 위한 다양한 대책도 마련했다.
특히, 올해는 기존 제설 취약지역에 도로 열선(6개소)과 자동 염수분사장치(2개소)를 추가로 설치하는 등 친환경 제설 대책을 강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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