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는 내달 지역 도약의 새 마중물이 될 '제2차 지역개발계획(2028∼2037년) 수립 용역'에 착수한다고 20일 밝혔다.
도와 시·군은 '지역개발계획 추진 협의체'를 구성하고 분야별 전문가도 참여시켜 실현성·정책성을 갖춘 사업을 발굴할 계획이다.
앞서 전북도는 4천44억원을 들여 1차 계획의 54개 사업 중 30개 사업을 끝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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