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9일 방송된 ‘해뜰날’ 3기 졸업식에서 설하윤은 고정 멤버 자격으로 참석, 특유의 밝은 에너지와 현장 장악력을 유감없이 보여주며 눈길을 끌었다.
특히 군부대 공연 경험에서 다져진 완벽한 ‘칼각 경례’ 퍼포먼스를 선보여 현장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그녀는 고정 멤버로 활동하는 동안 특유의 힘 있는 에너지로 분위기를 끌어올린 공로를 인정받아 ‘귀청 떨어져 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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