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유업이 2025년 '찾아가는 친환경 교실'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0일 밝혔다.
올해 서울과 경기 지역 14개 초등학교에서 2300여 명의 학생이 참여해 지난해 대비 7배 이상 확대된 규모로 진행됐다.
특히 남양유업 우유팩 등 자사 제품을 교육 소재로 활용해 실생활과 연관성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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