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사 식자재유통사업 브랜드 서브큐(ServeQ)는 19일부터 22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5 서울카페쇼'에 참가해 자체 생산하는 냉동생지 브랜드 '프레팡'을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
특히, 삼양사는 이번 전시에서 자체 개발하고 생산하는 냉동생지 브랜드 프레팡을 처음 선보인다.
서브큐는 프레팡 외에도 △스위스 냉동 베이커리 브랜드 '히스탕'(Hiestand) △프랑스 베이커리 브랜드 '쿠프드 팟'(Coup de pates) △정통 덴마크 베이커리 브랜드 '메테 뭉크'(Mette Munk) △이탈리아 토마토 브랜드 '무띠'(Mutti) △뉴질랜드 유제품 브랜드 '앵커'(Anchor) 등 국내 공급하는 5개 해외 브랜드 상품을 함께 전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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