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연강재단은 19일 제주 신화월드에서 열린 대한환경공학회 학술대회에서 '2025 두산연강환경학술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시상식에서 서울대학교 이창하 교수와 포항공과대학교 조강우 교수에게 총 4000만 원의 상금과 상패를 수여했다.
고원자가 금속 화학종은 높은 산화 상태의 금속 이온으로, 특정 오염물질과 선택적으로 결합한 뒤 결합된 오염물질을 빠르게 산화·분해할 수 있는 화학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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