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평산 우라늄 공장 폐수, 11월 검사서도 '이상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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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평산 우라늄 공장 폐수, 11월 검사서도 '이상 없음'

정부는 북한 평산 우라늄공장 폐수 방류 우려와 관련한 11월 정기모니터링에서 ‘이상 없음’으로 확인했다고 20일 밝혔다.

정부 합동조사단은 이달 초 7개 주요정점에서 시료를 채취해 우라늄과 중금속(5종)을 분석한 바 있다 통일부에 따르면 11월 강화지역 3개 정점과 한강·임진강 하구 2개 정점 및 인천 연안 2개 정점의 우라늄 농도는 평상시 수준으로 확인됐다.

정부는 첫 조사 결과를 약 2주 후에 공개했고, 매달 모니터링 체계를 갖추어 주기적으로 우라늄 및 중금속 분석 결과를 공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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