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동대문 호텔 & 레지던스(이하 노보텔 앰배서더 동대문)는 전 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K-컬처 트렌드를 반영해, 서울 중구청에서 운영하는 '중구 투어패스'와 연계한 'K-컬처 중구 투어 패키지'를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
특히 이번 노보텔 앰배서더 동대문과의 협업을 통해 외국인 여행객의 편의성을 높이고자, 기존 24시간 이용권을 36시간으로 확대해 제공한다.
노보텔 앰배서더 동대문 관계자는 "이번 K-컬처 중구 투어 패키지를 시작으로 국내외 투숙 고객들이 K-컬처를 더욱 다채롭게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며 "이번 패키지를 통해 호텔 투숙과 함께 서울 중구의 대표 관광지, 문화 체험, 라이프 스타일 콘텐츠를 하나의 패스로 편리하게 즐길 수 있어, 보다 완성도 높은 서울 여행을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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