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전주시는 제1·2일반산업단지의 디지털 전환을 위해 국비 60억원 등 총 90억원을 들여 통합관제센터를 구축한다고 20일 밝혔다.
시는 사업을 통해 전주 제1·2산단의 고질적인 문제였던 주차난과 안전사고 위험, 환경오염 문제를 첨단디지털 기술로 해결할 계획이다.
이로써 산단 전역에는 11가지 스마트 관제 시스템을 구축하게 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