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성 심근경색으로 쓰러졌던 개그맨 김수용이 퇴원한다.
앞서 김수용은 지난 13일 경기 가평군에서 진행된 유튜브 콘텐츠 촬영 도중 돌연 쓰려져 이 병원 응급실로 긴급 이송됐다.
소속사 측은 "김수용이 급성 심근경색 진단을 받았다"며 "한양대학교 구리 병원에서 혈관확장술(스탠스)을 성공적으로 받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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