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해 탐사선과 탐사 장비 등도 전시된다.
심해 환경을 체험하는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강진순 과학교육원장은 "지금까지 인류가 직접 관측한 심해의 면적은 전체의 0.001%에 불과할 정도로 심해는 지구의 마지막 탐사 영역 중 하나"라며 "심해를 탐사하고 연구하는 과정을 체험하면서 과학적 호기심을 높이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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